[포토]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2016.10.19 17:47:18 호수 0호

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사퇴의사를 밝힌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화단에 학생들이 적은 메모가 걸려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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