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안재필 기자 = 지난 20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집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목포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침입, 화장실에 있던 집주인 B(72·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결심했으나 “혼자 죽기 억울하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1팀] 안재필 기자 = 지난 20일 전남 목포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집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목포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 침입, 화장실에 있던 집주인 B(72·여)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결심했으나 “혼자 죽기 억울하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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