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메시 나이르 크리에이트브 디렉터(왼쪽부터), 기욤 다빈 대표, 배우 김혜수, 허병훈 신라호텔 전무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 한국 공식 론칭 기념 리본 커팅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라메시 나이르 크리에이트브 디렉터(왼쪽부터), 기욤 다빈 대표, 배우 김혜수, 허병훈 신라호텔 전무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 한국 공식 론칭 기념 리본 커팅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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