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새누리당 이우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 공동주최로 구글의 지도반출에 관련 첫 정책 토론회인 '공간정보 국외반출이 공간정보 산업에 미치는 영향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유영찬 네이버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박수를 치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새누리당 이우현,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 공동주최로 구글의 지도반출에 관련 첫 정책 토론회인 '공간정보 국외반출이 공간정보 산업에 미치는 영향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유영찬 네이버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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