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승부조작, 고개 숙여 사죄합니다'

2016.08.08 13:00:49 호수 0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인 이호준 NC다이노스 선수를 비롯한 각 구단 선수들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가진 프로야구 승부조작 관련 사죄 및 입장표명 긴급기자회견에서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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