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죽을 죄를 지었다"며 사과발언을 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