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이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고궁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이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고궁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