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각에 잠긴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2016.07.04 09:51:09 호수 0호

대우조선해양 재임기간 중 5조4천억원대 분식회계 지시 여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별관에 피의자신분으로 소환조사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