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은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유가족들이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는 입법청원을 위해 다량의 관련서류들을 제출하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를 찾은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유가족들이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는 입법청원을 위해 다량의 관련서류들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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