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집회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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