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가 크레인에 메달려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량식에서 123층에 사용될 마지막 대들보가 크레인에 메달려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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