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에 피신중이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은신 24일만에 자진퇴거를 하며 조계사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계사에 피신중이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은신 24일만에 자진퇴거를 하며 조계사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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