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님은 먼 곳에' 문재인과 주승용

2015.12.09 17:53:44 호수 0호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337회 정기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의 자리가 잠시 비어 있다.



최근 문 대표의 퇴진을 주장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던 주승용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조심스레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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