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잘못된 속설을 믿고 복어 내장과 간을 조리해 먹은 A(56)씨가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후 지난달 30일 숨졌다.
A씨는 독성이 있는 복어 내장과 간이 몸에 좋다는 속설을 믿고 이를 조리해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전에도 복어 내장을 조리해 손톱 크기의 미량을 먹었는데, 당시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자 재차 조리해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잘못된 속설을 믿고 복어 내장과 간을 조리해 먹은 A(56)씨가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후 지난달 30일 숨졌다.
A씨는 독성이 있는 복어 내장과 간이 몸에 좋다는 속설을 믿고 이를 조리해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전에도 복어 내장을 조리해 손톱 크기의 미량을 먹었는데, 당시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자 재차 조리해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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