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환상의 얼음조각의 세계가 펼쳐진 서울시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아이스 갤러리에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더운 8월의 더위을 식히기 위해 찾아왔다. 이날 학생들은 얼음으로 만든 숭례문, 피아노, 이글루, 얼음침대 등 조각품이 전시된 아이스 갤러리에서 여름 속 겨울을 즐겼다. 또한 얼음체험 조각교실에서는 얼음으로 만든 얼음컵에 음료수를 마시는 이색체험도 경험했다.
도심 속 환상의 얼음조각의 세계가 펼쳐진 서울시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아이스 갤러리에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무더운 8월의 더위을 식히기 위해 찾아왔다. 이날 학생들은 얼음으로 만든 숭례문, 피아노, 이글루, 얼음침대 등 조각품이 전시된 아이스 갤러리에서 여름 속 겨울을 즐겼다. 또한 얼음체험 조각교실에서는 얼음으로 만든 얼음컵에 음료수를 마시는 이색체험도 경험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