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사진팀] 구윤성 기자 =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라인 대결’이 펼쳐졌다. 레이싱 모델들이 주인공.
지난 9∼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서울 오토살롱’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도발적이고 섹시한 포즈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내 최대 튜닝모터쇼인 이번 오토살롱엔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됐다. 각 부스마다 ‘모터쇼의 꽃’이 활짝 피었다. 제품보다 미녀들에게 시선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분위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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