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Best of the Best) 발대식에서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착한 해커'를 길러내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교육훈련 과정이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Best of the Best) 발대식에서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착한 해커'를 길러내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교육훈련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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