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믹타(MIKTA) 회의 참석차 방한한 각국의 국회의장들이 한반도 남북 분단 현실을 보기 위해 판문점남북회담장을 공동시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 병사가 창문을 통해 회담장 내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믹타(MIKTA)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중견국 협의체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회원국이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믹타(MIKTA) 회의 참석차 방한한 각국의 국회의장들이 한반도 남북 분단 현실을 보기 위해 판문점남북회담장을 공동시찰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 병사가 창문을 통해 회담장 내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믹타(MIKTA)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중견국 협의체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회원국이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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