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정의 골 깊어지는 새누리당

2015.07.02 11:44:39 호수 0호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운데)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태호 최고위원의 '콩가루 집안' 발언으로 파행을 맞았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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