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누리당, 깊어져만 가는 감정의 골

2015.07.02 11:36:42 호수 0호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오른쪽부터), 유승민 원내대표, 김태호 최고위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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