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테러 후 상처가 아물어가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서울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