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 도중 문재인 대표(사진 오른쪽)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문 대표는 지난 23일, 20대총선 공천권을 쥐고 있는 사무총장 자리에 범친노(친 노무현)계 인사인 최재성 의원을 임명하자 비노(비 노무현)계 인사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내홍을 겪은 바 있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 도중 문재인 대표(사진 오른쪽)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문 대표는 지난 23일, 20대총선 공천권을 쥐고 있는 사무총장 자리에 범친노(친 노무현)계 인사인 최재성 의원을 임명하자 비노(비 노무현)계 인사들이 강력 반발하는 등 내홍을 겪은 바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