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 타고 답답한 새누리당'

2015.06.25 15:11:49 호수 0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각각 목을 축이고 넥타이를 고쳐매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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