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공포물이다. 오는 7월 9일 개봉.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공포물이다. 오는 7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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