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