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원 들어서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2015.05.06 11:15:41 호수 0호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상습적으로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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