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의 열네 번째 생일입니다.
독자들의 관심으로 엉금엉금 기었고,
독자들의 애정으로 아장아장 걸었고,
독자들의 응원으로 성큼성큼 뛰었습니다.
독자들의 무한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란
<일요시사>는 이제 막 내달리려 합니다.
올곧고 착한 대한민국이 목적지입니다.
그 어두운 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
험난한 여정을 밀어주고 당겨주는 힘은
바로 항상 함께하는 독자 여러분입니다.
<일요시사>의 열네 번째 생일입니다.
독자들의 관심으로 엉금엉금 기었고,
독자들의 애정으로 아장아장 걸었고,
독자들의 응원으로 성큼성큼 뛰었습니다.
독자들의 무한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란
<일요시사>는 이제 막 내달리려 합니다.
올곧고 착한 대한민국이 목적지입니다.
그 어두운 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
험난한 여정을 밀어주고 당겨주는 힘은
바로 항상 함께하는 독자 여러분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