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2015.03.14 05:27:21 호수 0호

페터 침머만과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그리고 마렉 야노프스키

[일요시사 문화팀] 김윤배 기자 =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전통 독일 사운드가 울려 퍼졌다마렉 야노프스키의 지휘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이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오베른서곡을 첫곡으로 연주했다


이번 공연에서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2번 D장조 작품번호73을 연주해 정통독일 사운드를 들려 주었다.




이날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을 찾은 관중들은 독일의 전통 사운드를 드려준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과 지휘자에게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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