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스물>, '삼인삼색 세친구'

2015.03.12 17:18:54 호수 0호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 시사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경재(강하늘 분) 등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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