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700MHz 대역 용도 관련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홍의락 의원이 최원식 의원의 자료를 보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700MHz 대역 용도 관련 공청회가 열린 가운데,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홍의락 의원이 최원식 의원의 자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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