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모 의원이 보좌관 채용 대가로 매달 일정한 후원금을 강제 납부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앞서 같은 당 박상은 의원의 보좌관 월급 갈취 의혹과 유사한 일이 다른 의원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임.
다만 의원은 보좌진의 결혼 유무를 따져 결혼한 보좌진에게는 이를 강요하지 않는 점이 다르다고 함.
이와 관련해 의원실에 근무했던 한 인사는 “그래도 박 의원실 보다는 낫지 않냐”고 말하기도.
새누리당 모 의원이 보좌관 채용 대가로 매달 일정한 후원금을 강제 납부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앞서 같은 당 박상은 의원의 보좌관 월급 갈취 의혹과 유사한 일이 다른 의원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임.
다만 의원은 보좌진의 결혼 유무를 따져 결혼한 보좌진에게는 이를 강요하지 않는 점이 다르다고 함.
이와 관련해 의원실에 근무했던 한 인사는 “그래도 박 의원실 보다는 낫지 않냐”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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