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멈출 수 없어>에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드라마 흥행을 견인한 배우 김규리가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김규리의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눈에 띄는 여성스러운 라인도 뽐내어 팬들과 스타화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LA 근교 사막에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드레시한 의상부터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햇빛을 고스란히 담은 수영장신 등 김규리의 매력을 100% 이상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의상 동원됐다.
그러나 실제로 김규리가 LA에서 화보를 촬영할 당시에는 전세계적인 기상 이변이 1년 내내 포근하고 따뜻하기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에까지 번져 100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는가 하면 예상 이외의 추운 날씨 때문에 촬영이 녹록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리는 그러한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의상과 촬영 컨셉을 열정적으로 무사히 소화함으로써 ‘김규리의 러브 발렌타인’이라는 상큼하고 로맨틱한 화보가 탄생했다.
김규리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을 시작으로 KT, LG텔레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