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필드, 그랜드 마스터

2010.02.02 10:14:24 호수 0호

“한국 대표 골프클럽의 긍지와 자부심 소장하다”


1992년 국산 골프클럽 첫 출시를 통해 국내 골프 대중화를 이루고 골프클럽을 40개국에 수출하면서 국산 골프 클럽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랭스필드가 2010년 새로운 야심작 그랜드 마스터를 생산하여 출시한다. 그랜드 마스터 샤프트에는 우리 전통의 태극 문양을 인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클럽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며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남성용 150 Set, 여성용 100Set를 선착순 특별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그랜드 마스터로 선보이는 클럽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그리고 퍼터다. 그랜드 마스터 드라이버는 와이드 캐비티로 안정감이 있는 대형 헤드는 미스샷에 의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켜 비거리 및 방향 안정성과 고탄도를 실현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F/W의 중요한 기능인 컨트롤 샷과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최저의 무게중심 위치 설계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의 헤드 중심은 낮추고 페이스는 샬로우 타입을 채택하여 비거리가 탁월하며 유선형의 솔은 고탄도의 볼을 부드럽게 띄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욱 멀리 더욱 정확하게 보낼 수 있게 설계됐다. 강도가 뛰어난 머레이징 페이스에 헤드 부분은 이중 언더컷으로 공기 및 잔디 저항을 줄여 심중심, 저중심 설계로 진동을 줄이고 볼이 잘 뜨며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스윙을 할 수 있게 설계된 최고급 아이언 세트도 골퍼들이 욕심 낼 만하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마스터의 퍼터는 관성 모멘트와 얼라이먼트를 극대화하여 골퍼가 실수하지 않도록 넓은 두 개의 브릿지를 스윗스팟 끝 부분에 설치하여 직진성을 최고로 넓혔다. 랭스필드는 1992년 창업 이래 1996년 세계 최초로 티타늄 샤프트를 개발했으며 <스포츠조선> 1998년 고객만족도 1위(그랜드마스터 골프 우드)에 선정됐다.

이어 1999년 2월 스포츠 업계 최초 한국 무역 협회 주최/ 무역 진흥 대상과 2001년 정부로부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 대통령 표창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2005년 부산 APEC CEO 공식클럽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클럽 전문회사로 성장했다. 랭스필드는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더욱 향상된 품질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과학적 연구개발에 땀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며 세계 어느 브랜드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세계적인 골퍼들에게도 선택되어 국산 브랜드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랭스필드는 고객만족과 철저한 서비스 국민건강을 기업경영의 가장 큰 이념으로 삼는 골프용품 전문기업으로 고객을 위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랭스필드는 순수 국산 제품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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