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의 상징인 금배지가 기존의 한자에서 한글의 새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관계자가 새로 바뀌는 국회 한글 배지(사진 오른쪽)를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의원의 상징인 금배지가 기존의 한자에서 한글의 새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관계자가 새로 바뀌는 국회 한글 배지(사진 오른쪽)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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