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피곤한 듯 눈을 감은 채 이마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혜훈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피곤한 듯 눈을 감은 채 이마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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