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산다라박 YG 식당, 다시 '화제 집중'
투애니원 산다라박의 YG 식당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다.
산다라박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준비로 바빠도 밥은 잘 챙겨 먹어야죠. 랙잭이들도 다들 밥 잘 챙겨 먹고 있죠?! 점심시간에 식당은 북적북적~ 줄이 너무 길어요~ 하지만 맛있는 밥을 위해서라면..."이라는 글과 사진을을 공개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8일에는 "휴우~ 식당 문 닫기 전에 도착했다~ 오늘 반찬은 불고기! 앗싸베! 잘 먹겠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라며 식판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산다라박은 지난해 7월에도 "YG 스탭분에게 포착된 홍보부장 작박 혼자 쓸쓸히 밥 먹는 모습… 아하하하하… 바쁜 시간을 쪼개서 식당밥 끝나기 전에 아슬하게 도착! 커리어우먼 같다.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쓸쓸히 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사진=산다라박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