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일요시사=온라인팀] 다리 길이 106cm 모델 화제 "모든 걸 다 가졌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오면서부터다.
사진 속 여성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차림으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데, 특히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가 눈에 띤다.
긴 다리 외에도 가녀린 몸매, 청순한 외모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스 러시아’가 최근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가 사진 속의 주인공이며, 예비 법조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든 걸 다 가졌네", "예비 법조인? 대단하다",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