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도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철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굳은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철도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철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굳은 얼굴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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