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감은 현재현 회장

  • 사진부
2013.12.16 13:34:43 호수 0호

 

사기성 기업어음 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