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제작보고회, 물 오른 미모 화제

2013.09.03 15:02:15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정유미 제작보고회, 물 오른 미모 화제 



배우 정유미 제작보고회 소식이 화제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는데 이날 제작 보고회에는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 정유미 등과 안권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푸른 스웨터에 깔끔한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한 모습을 연출했다. 

정유미는 수수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 분)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10월 2일 개봉된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