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대리운전업 관계자들이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전국 대리운전기사 피해사례 국회 증언대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대리운전업 관계자들이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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