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사진)이 국정원 보도 자료를 들어보이며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경찰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사진)이 국정원 보도 자료를 들어보이며 증인으로 출석한 이성한 경찰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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