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키 굴욕 소감 “굴욕요? 기분 좋았어요~”

2013.05.09 09:08:51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손담비 키 굴욕 소감 “굴욕요? 기분 좋았어요~”



손담비 키 굴욕 소감, 오히려 기분 좋아?

가수 손담비의 키 굴욕 사진이 폭풍 화제를 일으킨 후 본인이 직접 소감을 밝혀 또 다시 화제다.

배우 겸 모델 이영진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꼬꼬마 & 미니미 측근 중 담비가 젤 쪼꼬매! 캬캬캬캬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 손담비는 "처음으로 꼬꼬마 소리 들어서 아이 기분 좋아"라고 언급했다.

손담비 키 굴욕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168cm인데 너무했어", "168cm의 위엄", "대단한 마인드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영진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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