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주사 고백 "술 즐겨 마시는데, 막상 마시면…"

2013.03.25 08:37:50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우빈 주사 고백 "술 즐겨 마시는데, 막상 마시면…"



김우빈 주사 고백이 화제다. 최근 배우 김우빈 주사 고백 사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김우빈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주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종석과 함께 주류 광고를 찍은 김우빈은 “술을 즐겨 마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사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이종석은 “곱게 잔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김우빈은 “입만 벌리고 잔다”고 폭로해 이종석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김우빈은 “난 눈 뜨고 잔다”는 자폭성 멘트로 자신의 주사를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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