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살사댄스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2013.03.22 00:14:0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김혜수 살사댄스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김혜수 살사댄스가 때아닌 화제다. 김혜수 살사댄스가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KBS <직장의 신>에서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을 맡은 김혜수가 정열의 살사댄서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21일 공개된 김혜수 살사댄스 컷에서 그녀는 어두운 조명 아래 섹시하고 고혹적인 살사댄스를 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혜수는 살사댄스음악이 흐르자 본격적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상대 전문댄서와의 호흡에서도 밀리지 않는 춤 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실제로 프로 살사댄서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미스김’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1대1 살사 레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 살사댄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진정한 팔방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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