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자협회·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 구성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원폭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원폭피해자협회·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 구성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원폭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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