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배혜령이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로 ‘섹시퀸’의 매력을 선보인다. 배혜령은 긴 생머리와 고양이 같은 요염한 외모와 자태를 통해 ‘섹시퀸’으로 정평이 나 있는 톱 레이싱모델. 그녀는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순한 매력까지 갖춰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특히 완벽한 가슴라인과 환상적인 S라인은 배혜령의 최강의 무기다.
171cm의 키에 34-25-35의 매혹적인 몸매를 가진 그녀는 XTM <러브 인 몰디브>에 출연, 눈을 사로잡는 섹시한 모습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의 콘셉트는 ‘섹시퀸의 아찔한 재림!’. 섹시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혜령의 파격적이고 아찔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화보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