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범 김구 암살 총탄 흔적

2012.11.23 15:58:15 호수 0호

 

2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경교장이 임시 개방된 가운데 관계자가 총알이 지나간 유리창을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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