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물가 안정 기조를 강조하자 식품업계 전반에서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4~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라면 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가격 흐름 등을 점검했다. 이후 농심·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 4개 업체는 다음 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14.6% 인하하기로 했다.
또, 식용유 업계에서도 CJ제일제당, 사조대림, 오뚜기, 롯데웰푸드, 동원F&B 등이 최소 300원에서 최대 1250원까지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