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유가폭등 적자운송! 경유값 폭등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관계자에게 요구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인한 유가폭등으로 화물노동자의 소득 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25톤 대형 화물자동차의 경우, 유가 300원 상승 시 월 120만원 이상 추가 유류비가 발생한다. 운송비용이 늘어도 운임에 반영되지 않고 화물노동자의 지출로 전가되는 운임구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가폭등으로 화물노동자 생존권 대책이 절실하다”며 “하지만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와 면담을 미루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